목포해양경찰서는 현충일인 지난 6일 오전 9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양경찰서는 현충일인 지난 6일 오전 9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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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경이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전사·순직자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했다.


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에 따르면 현충일인 지난 6일 오전 9시 북항 노을공원에서 정영진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함·정장과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개회식 선언,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2008년 9월 26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쪽 73㎞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순직한 고(故) 박경조 경위 추모 행사를 가지며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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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한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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