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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정규직 전환·광고상 수상 ‘희소식’

최종수정 2020.06.06 07:00 기사입력 2020.06.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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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정규직 전환·광고상 수상 ‘희소식’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저축은행 업계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광고상 수상 등 희소식이 들려왔다.


◆페퍼저축은행, 4년째 정규직 전환 이어가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사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3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페퍼저축은행의 ‘사람 중심’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고용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결정됐다. 지난 4월 말 기준 재직 중인 계약직 직원 중 3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2017년 70명, 2018년 35명, 지난해에도 16명의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바 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에 고용불안을 걱정하는 직장인이 많다고 들었다. 페퍼저축은행은 항상 임직원을 가족같이 여기고, 고용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금융기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일 페퍼저축은행은 업무위탁계약 형태의 비정규직 대출모집인 중 4명을 정식 직원으로 신규 채용한 바 있다. 직원으로 채용된 4명은 소비자금융본부 소속 세일즈 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SBI저축은행, 좋은 광고상 수상

‘SBI 희망저축 프로젝트 캄보디아편’이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SBI저축은행이 밝혔다.


이번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8회째를 맞았다.


SBI 희망저축 프로젝트는 전 세계 소외 아동들을 돕기 위해 출범한 봉사단체인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의 취지와 활동을 소개하고, 공익성을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자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캄보디아편은 지난해 5월 캄보디아 프놈펜, 쁘라이웽 지역 마을과 학교를 방문해 펼친 다양한 봉사활동을 담았다.


특히 국내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기부함으로써 등·하교에 이용할 수 있게 한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IBK저축은행, 비대면 중금리 대출상품 출시

IBK저축은행이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한 직장인 중금리 신용대출 아이패스(i-Pass)론을 출시했다.


부산 지역에서 영업하는 IBK저축은행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저축은행중앙회 오픈 API 방식을 이용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아이뱅크’를 출시한 뒤 이번 신규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아이뱅크앱에선 정책금융 상품인 온라인 햇살론과 직장인 신용 대출상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출은 건강보험 3개월 이상 납부하고 연소득 24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간편 심사를 통해 금리 연 5.8%부터 최고 500만원 한도로 최대 3년 간 빌릴 수 있다. 영업점 방문이나 서류제출 없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공인인증서, 신분증과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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