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경기소방본부장, 코로나19 대응 소방지휘관 회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양질의 소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1일 수원 권선구 본부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방지휘관 영상회의'에서 "수도권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개인 위생관리는 물론 방역수칙 준수가 아주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소방 조직 역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와 대응에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권리와 의무, 책임 3가지를 염두해 두고 양질의 소방서비스로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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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본부 과·팀장과 도내 35개 소방서장, 소방학교 관계자 등 간부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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