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마을미술 프로젝트 사업에 ‘조근호’ 작가와 손잡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순창군이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20일 조근호 작가를 대표로 하는 순창미술발전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장소와 재원 확보 등을, 순창미술발전소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할 것을 약속했다.
사업수행을 맡은 순창미술발전소의 총 감독인 조근호 작가는 순창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해 광주에서 개인전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황숙주 군수는 “평범한 시골마을이 미술이라는 옷을 입게 되면, 마을 주민들 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순창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섬진강 미술관과 출렁다리를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하는데 있어 조 작가의 손끝에서 변화가 될 순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lsjin1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