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송갑석·양향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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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송갑석·양향자 국회의원 당선인과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19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상견례를 겸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구 역점시책 및 지역 현안사항 등 설명과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간담회에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송갑석(서구갑) 의원과 양향자(서구을) 의원,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서구청 간부공무원 및 서구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구는 구정 운영 방향 설명에 이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공통사항으로 ▲마륵동 탄약고 이전 ▲감염병 전담 시립광주의료원 유치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이어 서구갑 지역에서는 ▲상무시민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공립유덕어린이집 신축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서구을 지역에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효사어린이공원 조성 방안 ▲나눔누리 테마공원 조성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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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앞으로 지역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등이 한결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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