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교육감 "경기꿈의학교, 협동조합으로 성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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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꿈의학교가 한층 성장해 협동조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꿈의학교는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자아탐색과 꿈을 실현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감은 19일 남양주 동화컬쳐빌리지 연수원에서 열린 '2020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운영진 워크숍'에 참석해 학교와 마을 교육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꿈의학교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가 학교가 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다른 학교, 다른 학년 학생들과 만나 도전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성을 길러 미래 삶을 준비하는 곳"이라고 꿈의학교를 설명했다.

이어 "꿈의학교 운영자들의 지역별 학습공동체가 꿈의학교가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으로 이어져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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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구리, 남양주, 광주, 하남, 의정부, 가평, 포천, 양평 지역 꿈의학교 학습공동체 구성원 27명이 참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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