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집 스스로 고친다…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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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가 '노후주택을 스스로 고쳐 오래 사는 문화' 정착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2020년 집수리 아카데미 1회차' 교육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내달 6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회차 교육은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기술을 함께 배우는 과정이다. 매주 토·일요일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원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의 인터넷 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있다.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의 경우 기초과정뿐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심화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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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오랫동안 살아온 정든 내 집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매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하는 다각적인 맞춤형 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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