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119 구급활동 경연대회’ 개최
무안소방서 ‘최우수 팀’ 선정…7월 전국대회 전남 대표 출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18일 강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119구급활동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9구급활동 경연대회’는 구급현장에서의 응급처치술과 구급활동일지 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전남 16개 소방서 중 예선심사를 통과한 6개 소방서가 참가했다.
소방서별 1개 팀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중증응급환자 및 특수상황(감염병환자·다수사상자·폭행자 등)에서 환자평가, 응급처치, 구급활동일지 작성 및 구급활동 환류의 3단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소방서가 최우수 팀으로 선정돼 오는 7월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구급활동일지는 현장에서의 환자평가와 증상에 적합한 처치를 시행하고 기술한 자료로 구급대원과 병원 의료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주요 정보전달 및 법적근거가 된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119구급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