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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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 지역에서 만 하루 동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전날보다 1명 늘어난 736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으로 해외 접촉 관련자로 분류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 지역 코로나19 발생 확진자 가운데 해외접촉 관련자가 26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구로 콜센터 관련이 98명, 이태원 클럽 관련 93명, 구로구 교회 만민중앙교회 관련 4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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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확진된 환자 가운데 78.7%인 579명은 완치돼 퇴원했으며, 153명은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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