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보건복지부 ‘아동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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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국 44개 지자체 중 아동의 권리 존중 및 아동복지 기여도, 사회적 평가 등 아동친화 환경 조성 우수 사례를 종합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지방 자치단체에 수여했다.

이에 순천시는 아동의 인권이 존중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유공 기관으로 표창을 받게 됐다.


순천시는 ▲아동친화팀 신설과 아동친화 조례 제정으로 법률적·제도적 기반 마련 ▲아이들과 소통하는 오픈시장실 운영, 어린이 감리단, 아동·청소년 의회활동 등 아동의 정책참여 기회제공 ▲나가서 놀자 자연친화 프로그램, 기적의 놀이터, 유-청소년 수영장 개장으로 아동의 놀 권리 환경 조성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으로 교통 안전 강화 등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구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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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표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며 “더 좋은 환경에서 아동의 권리가 온전하게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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