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는 봄 신상품 100여 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은 꽃이 그려진 접시와 식탁보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리콘으로 제작된 제과제빵용 틀 등이다. '플로럴 미도우 디너 접시', '스프링 블룸 식탁보', '버니 패밀리 볼', 'WS 에어프라이어 머핀 컵' 등이 대표적이다.
윌리엄스 소노마 봄 신상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목동점, 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위치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 4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