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구철모 대표 지분 16만4000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JTC JTC close 증권정보 950170 KOSDAQ 현재가 4,970 전일대비 865 등락률 +21.07% 거래량 977,313 전일가 4,10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JTC, 지난해 잠정 매출 전년 수준 유지…수익 구조 재편 주력 JTC, 日 소도시 다카마쓰에 라쿠이치다카마쓰면세점 신규 오픈 JTC, 1분기 매출 986억…전년比 20.2%↑ 는 구철모 대표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각각 8만주, 8만4000주의 지분을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수 총액은 한화 약 6억6000만원 규모다. 구철모 대표의 보유 지분은 2086만7000주로 확대됐고, 지분율도 59.61%로 상승했다.
구철모 JTC 대표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 조짐으로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코스닥에 상장된 우리 기업의 가치도 지나치게 하락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글로벌 관광 및 여행 업계가 매우 어려워진 상황은 분명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을 모아 극복한다면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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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C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2015년 메르스 확산 등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당시에는 대다수의 면세 사업장(점포)을 한시적으로 폐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전념했다. 또한 지진, 태풍 등 일본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기업 환경이 어려워졌을 때를 대비해 유사시 대비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을 비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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