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232호 매입임대주택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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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매입 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주택도시기금 및 경기도 재정을 지원받아 경기도시공사가 매입해 개ㆍ보수한 뒤 시세의 30~50%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번에 장기 미임대, 청년형, 청년 근로자 등 3가지 유형의 매입 임대주택를 공급한다.

총 공급물량은 장기 미임대주택 160호, 청년 근로자 52호, 청년형 20호 등 232호다. 공급 지역은 도내 16개 시ㆍ군이며, 청년 근로자 주택은 동두천ㆍ남양주ㆍ오산ㆍ김포ㆍ이천ㆍ수원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보유자산 등 세부 자격요건은 각 매입주택 유형별로 다르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장기 미임대 주택은 입주자격 요건을 통계청이 발표하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평 균소득의 100%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조정했다.

참고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은 1인 가구 264만5147원, 2인 가구 437만9809원, 3인 가구 562만6897원, 4인 가구 622만6342원 등이다.


가구 당 2호 이상의 주택을 중복 신청하는 경우 입주신청 전부가 무효 처리된다.


계약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시 청년형 및 청년근로자 주택은 최대 6년, 장기 미임대주택은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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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청년형 및 청년근로자 주택은 다음 달 13일부터 17일까지, 장기 미임대주택은 다음 달 24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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