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명 발생 … 누계 1228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신규 발생자 10명은 모두 경산에서 나왔다. 경산 서요양병원에서만 7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경북도 내 전체 확진자 수는 1228명이 됐다. 지역별(주민등록지 기준)로는 경산이 총 604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2명, 포항·칠곡·안동 각 49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성주 15명, 고령 8명, 군위·예천 각 6명, 영주 5명, 문경·영덕 각 2, 청송·영양 각 1명 등이다.
하루 사망자는 4명, 누적 사망자 수는 37명이 됐다. 완치자는 하루 46명, 모두 610명이 됐다.
완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수는 17명이 줄어 338명이 됐고,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도 17명이 줄어 240명이다. 현재 3명이 병원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경북도의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별 기준인 질병관리본부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