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분양 꽃피다]순천 '중대형 타운' 조성…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전남 순천시에 강청수변공원 조망권을 갖춘 '금호어울림 타운'이 조성된다.
금호산업은 이달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13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6개 동, 349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84㎡A타입 194가구 ▲84㎡B타입 35가구 ▲84㎡C타입 35가구 ▲85㎡D타입 31가구 ▲99㎡ 54가구 등이다. 지방 아파트로는 드물게 84㎡(이하 전용면적)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다.
단지 1.5㎞ 이내에 동산초, 순천여중, 팔마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차로 5~10분 거리에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있고 CGV, 순천시청, 순천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한 순천IC가 인접해 광주, 광양, 부산으로 이동하기 쉽다.
단지는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하는 한편 대부분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84㎡B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강청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1차 단지와 합쳐 총 808가구의 금호어울림타운으로 조성되는것도 장점이다. 앞서 1차 단지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최고 54대 1의 청약율을 기록하는 등 조기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어울림, 리첸시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써 올해 공급 예정된 물량을 성공적으로 분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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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다음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8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21~2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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