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大, 8만1782명 집계
한달만에 중국 추월

코로나19로 속에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한 쇼핑몰의 셔터가 내려져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코로나19로 속에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한 쇼핑몰의 셔터가 내려져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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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국가가 됐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26일(현지시간) 저녁 미국내 코로나19 환자가 8만2404명이라고 집계했다. 하루전 3위였던 미국은 8만1782명인 중국과 8만589명인 이탈리아를 제치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은 이달 1일에만 해도 환자수가 100명이 안됐지만 한달사이 감염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환자 발생 추이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유럽과 함께 코로나19의 핵심 발병지가 되고 있다.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도 1000명을 넘어 1128명에 이르렀다.


지역별로는 뉴욕주의 환자수가 3만7000명을 넘어서며 확산의 중심에 섰지만 최근에는 뉴저지, 루이지애나 등 타지역의 확산세도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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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 중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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