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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24일 "이번 총선에서 최선을 다해 26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오전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비례 순번 상위권을 받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과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예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등이 함께했다.

원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민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 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오늘 함께한 비례대표 후보들은 각계각층서 역량있는 분들로, 반드시 총선서 승리해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방명록에도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 미래한국당이 국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적었다.


그는 앞으로 미래통합당의 불출마, 비례대표 등 현역의원을 계속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투표용지에서 정당 순번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이다. 원 대표는 "힘을 보태줄 의원들이 10여명 정도 있다"며 "오늘은 4선 중진인 김정훈 의원이 당에 합류하기로 결심을 굳혔다"고 알렸다. 김 의원은 당의 상임고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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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면서 "낙천된 분들이 꽤 많다. 531명이 신청했는데 500여분이 낙천됐다"며 "이번에 공천을 신청하며 낸 기탁금은 실비를 제외하고 모두 반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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