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너랑 사는 남편이 아깝다", 함소원 도넘은 악플에 "나도 가끔 상처받는다"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악플로 고통받고 있음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하면서, "한때 안무가였던님 디엠 그만 보내세요. 상처 안받는 저도 가끔은 상처받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함소원이 올린 사진은 그녀에게 보내는 악성댓글로, "니가 왕이냐", "시어머니 함부로 하지마라", "너랑 사는 남편이 아깝다", "그게 춤이냐"등 도를 넘는 인신공격적인 글들이 대부분이다.
방송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중국인 남자친구 진화와 결혼했다. 함소원은 1976년생, 진화는 1994년 생으로 두 사람은 18년 차이다. 남편 진화는 중국 하얼빈 출신으로 웨이보 스타라고도 알려져있다.
최근 함소원은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집에서 옆집 아이들과 물감 물총놀이를 한 시어머니에게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이 일 때문에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다투게 되고, 그 소리를 들은 시어머니는 "싸우지 마라. 내가 중국으로 가면 된다"라면서 방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중국으로 가겠다는 시어머니의 말을 듣자마자 함소원이 폰으로 중국 비행기 예약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함소원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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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의 고백에 팬들은 "분노 조절이 안되나", "힘내세요", "상처받지 마세요", "고소해라"등의 말로 응원하는 댓글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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