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적극 행정 실천 소극행정 혁파 나서
김순호 구례군수 적극 행정 공직문화 정착 의지 밝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20일 ‘2020년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확정 발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실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적극 행정 실행계획은 적극 행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초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적극 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군은 지난해까지 ‘구례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적극 행정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부터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실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계획은 적극 행정 체계구축, 적극 행정 평가 및 보상,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적극 행정 문화 확산 5개 분야에 걸쳐 수립됐다.
세부추진 방안으로는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 활용, 적극 행정 면책제도 운용 및 지원,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이 담겨있다.
특히 10대 군정 현안 과제를 적극 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연 2회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인사 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신분상 징계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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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 방역과 급변하는 행정환경 대응을 위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적극 행정이 공직사회에 체질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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