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 교육과정 ‘향상’ 박차
2020학년도 역량기반 교육과정 편성 인증·우수학과 시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의 질 관리로 대학의 교육과정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대는 ‘2020학년도 역량기반 교육과정 편성 인증 및 우수학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 인증 및 우수학과 평가는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학과를 평가·인증하고, 우수학과 사례를 공유해 대학 교육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을 유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증 평가요소는 ▲우리 대학 교육과정 편성 방향성과의 정합성 ▲교과목의 신규·폐지에 대한 수요조사, 교육만족도 조사 및 핵심역량 진단 결과 반영 여부 ▲전공능력설정의 체계성 ▲전공교육과정 이수 체계성 ▲전공교육과정 환류 및 개선 실적 등이다.
평가는 우리대학 87개 학과·전공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이중 제출 및 심사 기한까지 제출한 56개 학과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조선대는 평가요소 총합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교육과정 편성 인증학과’로 선정했으며, 96점 이상인 4개 학과를 우수학과로 선정했다.
교육과정 우수학과로 선정된 학과는 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백승헌),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오지현), 언어치료학과(학과장 표화영), 군사학과(학과장 김법헌)다.
민영돈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학과로 선정된 학과장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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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의 질 관리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교육역량을 한층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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