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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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이자 방송인 이지안이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우다사 시스터스'인 탤런트 유혜정,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정수연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안은 "이혼 후 아프고 힘들어도 가족들 앞에선 행복한 척했다"며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결과니까"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나는 사실 내가 힘든 걸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지 않는 성격"이라며 "내가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 아니냐. 그런데 난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결혼할 때도 사랑보다는 의리가 더 컸던 것 같다"고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번 사귀면 이 사람과 끝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결혼도 주위의 반대가 있었지만, 의리 때문에 선택했다"며 "부모님이 반대했던 결혼이라 가족들에게 내 아픔을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항상 행복한 척했다"고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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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안은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면서 전격 데뷔했다. 그는 지난 1997년 뮤지컬, 연극배우로 활동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지안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4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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