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中企 온라인교육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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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된 집합교육을 보완해 시ㆍ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교육을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무료로 제공해 중소기업의 인적자원 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무기본(인사, 마케팅, 인문학 등) ▲직무심화(조직관리, 세금상식, 소통방법 등) ▲공통필수역량(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정보보호 등) ▲4차산업혁명 등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12월까지고, 해당 기간 동안 여러 과정을 동시에 선택해 수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 재직자이며, 1인 창업자도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GBSA 아카데미 홈페이지(www.gbedu.or.kr)에서 하면 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지원규모를 지난해 1000명에서 올해 1500명으로 확대했다. 교육도 기존 4월 시작에서 3월로 한 달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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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인적자원 개발은 계속돼야 한다"며 "집합 교육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GBSA 아카데미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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