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부산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강서구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종효기자).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부산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강서구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종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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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북·강서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미래를향한전진 4.0'에서 정계에 입문한 김 후보는 17일 오후 부산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구시대적 정치 및 시대 교체를 위해 고향인 부산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더 젊어져야 한다는 요구, 더 넓게 외연을 확장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고 중도와 보수를 통합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며 "그 결과 부산의 가장 젊은 지역인 북·강서구을 선거구에서 보수정당에 거부감을 가진 청년들을 설득하라는 당의 명령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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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특히 부산은 부산의 경제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허황된 빈 공약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알찬 공약만을 통해 원칙과 정의가 무너진 세상에서 부산을 되살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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