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폐쇄가 16일 0시부로 일부(1∼6층 사무실과 영업공간) 해제됐다. 서울 구로구는 16일 0시를 기해 코리아빌딩 의 폐쇄 명령을 해제했다. 구로구는 콜센터 층인 7∼12층은 오는 22일까지 폐쇄 명령을 유지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2차 폐쇄명령서 부착된 건물 출입구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수도권 최대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폐쇄가 16일 0시부로 일부(1∼6층 사무실과 영업공간) 해제됐다. 서울 구로구는 16일 0시를 기해 코리아빌딩 의 폐쇄 명령을 해제했다. 구로구는 콜센터 층인 7∼12층은 오는 22일까지 폐쇄 명령을 유지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2차 폐쇄명령서 부착된 건물 출입구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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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266명을 기록했다.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254명을 집계한 뒤 다시 12명이 늘어난 숫자다.

이 가운데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82명으로 오전 79명에서 3명이 더 추가됐다. 콜센터 직원이 55명, 그 가족과 접촉자 등이 27명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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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오전까지 구로 콜센터 관련 경기도 확진자가 32명, 인천 확진자가 18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콜센터 관련 수도권 전체 확진자는 129명에서 132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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