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아시아·아프리카에 공급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드래곤플라이①불안한 지배구조에 실적↓…결국 감자까지 피에이치씨, 70억원 유상증자…모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피에이치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이집트, 말레이시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Biogenic S.A(스위스·이탈리아 건), A&B Health Supplies SDN. BHD(말레이시아 건), MED CARE EGYPT(이집트 건)와 각각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소주문금액 기준으로 3년 총액 115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필로시스헬스케어의 Gmate COVID-19의 공급계약 누적 금액은 181억으로 지난 13일 Gmate COVID-19 출시 이후 공급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획득한 CE-IVD 인증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내 국가들에서 간단한 등록절차 후 판매가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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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기존의 면역진단방식은 85% 이하로 정확도가 낮아 현장에서 사용하기에 부적합했지만 이번 Gmate COVID-19는 항원면역방식을 사용하고 93%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며 “95%의 정확도를 보이는 RT-PCR은 실험자와 환경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으나 Gmate COVID-19는 외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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