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가 797만원, 전월대비 1.83% 하락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552만원…0.4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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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말 기준 359만1000원으로 전월대비 0.7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2020년 2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52만원으로 전월대비 0.43% 하락했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18% 상승, 기타지방은 1.8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797만2000원으로 전월대비 1.83% 낮아졌다.

경기 수원, 파주 등에서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서울 광진구 사업장이 분양 후 1년이 경과돼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수도권 분양가가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552만원…0.43% 하락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달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8106세대로 전년 동월(7800세대)대비 4% 증가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세대수는 총 5013세대로,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가장 큰 비중인 61.8%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1287세대, 기타지방에서는 총 1806세대가 신규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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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나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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