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올 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1%로 전월말(0.36%)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6일 밝혔다. 지난해 1월말(0.45%)에 대비해선 0.04%포인트 낮아졌다.


1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5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7000억원)를 상회해 연체채권 잔액(7조원)이 8000억원 증가했다.

1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51%로 전월말(0.45%)에 견줘 0.05%포인트 높아졌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3%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09%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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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 대부분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또한 0.33%로 전월말(0.29%) 대비 0.04%포인트 높아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9%로 전월말(0.26%) 대비 0.03% 올라갔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1%포인트 상승했고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06%포인트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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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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