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소방안전대책 ‘최우수 관서’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2019년 전라남도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관서(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4개월 동안 도민이 참여·공감하는 화재 예방대책,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13개 추진과제와 54개의 세부지표 15개의 특수시책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관내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 이용시설의 대피 우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와상환자 ‘재실알림판’ 설치, 더 빨라서 더 안전한 경보설비(연기감지기)추진, 도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전남 대표로 무안소방서 안전대책 추진실적은 소방청에서 각 시·도 소방관서에서 추진할 실적을 재 평가해 우수기관·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을 할 방침이며, 주요시책은 전 소방관서에 공유 및 전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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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서장은 “전 직원이 겨울철 대형 화재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맞춤식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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