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검정고시 5월 9일로 연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11일 시행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5월 9일 토요일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응시자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결정했으며,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 학교 진학 등을 고려한 조치이다.
경남교육청은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시험 연기를 안내하고,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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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깊이 양해해 주기 바란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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