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4번째 확진자…단원구 광덕서로19 거주자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경기 안산시에서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안산시에 따르면 단원구 고잔동(광덕서로 19)에 거주하는 A(67)씨가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안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으로 증가했다.
A씨는 지난 11일 정기검진을 위해 단원병원 심장내과에 방문했다가 발열 증상 등으로 코로나19 검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의 아내, 자녀 등 가족들은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진단 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는 A씨 자택과 주변을 소독하고 구체적인 감염 경로 및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는 안산시청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안전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한편, 안산시에서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의 시부모가, 8일에는 대구 예배에 참석한 20대 여성 신천지 교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