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피톤치드 천연 차량 항균 서비스 실시(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피톤치드 천연 차량 항균 서비스 실시(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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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달 9일부터 1개월 동안 벤츠 트럭 실내 ‘피톤치드 천연 차량 항균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천연 차량 항균 서비스는 트럭 실내에 100% 천연 피톤치드 제품 항균 스프레이를 분사해 차량 실내 공간을 소독해주는 서비스다. 중대형 트럭커들의 경우 운송 환경 특성상 장시간 운행을 하면서 트럭 내부에 개인 침대, 냉장고 등을 구비하고 업무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실내 소독이 매우 중요하다.

피톤치드 천연 차량 항균 서비스가 완료된 벤츠 트럭은 ‘100% 피톤치드 천연 실내 항균 소독을 마쳤습니다’라는 표찰과 함께 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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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영업소 및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내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방문객의 출입도 제한하고 있다. 체온계와 손 소독제를 비치해 직원은 물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손 소독제를 수시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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