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빵빠레 샌드형으로 재해석한 ‘빵빠레샌드’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푸드는 인기 소프트콘 ‘빵빠레’를 샌드형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빵빠레샌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위 아래에 밀크 카스텔라를 샌딩하고 고급 파스퇴르 우유를 넣어 빵빠레 특유의 부드러운 바닐라 맛을 살렸다. 180㎖ 용량에 카스텔라와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뤄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빵빠레의 정체성을 살려 흰 바탕에 빨강, 노랑, 초록 삼색 선을 적용했다. 빵빠레가 소프트콘 이외의 형태로 출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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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레는 1983년 국내 최초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으로 출시된 장수 아이스크림이지만, 근래 들어 인기를 더해가는 제품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5% 가까이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어 지난 한 해 판매량은 5000만개에 달한다. 1983년 바닐라 맛에 2003년 초코맛을 추가해 운영해오다 2018년에는 그릭요거트, 지난해에는 우유소프트, 딸기, 바나나 맛을 차례로 출시했고 올해 신제품 빵빠레샌드까지 제품 라인을 다양화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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