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일부터 콜센터 직원 1500명 재택근무…관련업계 최초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95% 거래량 928,054 전일가 97,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올해 DJ BIC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수준 높여 나갈 계획"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은 구성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콜센터 직원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 콜센터 구성원 6000명 가운데 약 25%인 1500명 가량이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희망자 전원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사무실과 같은 수준의 근무 환경을 구축하는 등 업무 시스템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불가피하게 출근하는 구성원을 위해서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 상시 제공 ▲위생물품 구매 지원 ▲사무실 내 근무 이격 거리 보장 등을 돕기로 했다. 향후 재택근무 희망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와 시스템도 확충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 된 이후부터 콜센터 구성원을 대상으로 ▲점심 시간 3부제 ▲식당·휴게실 개인 단위 테이블 사용 ▲상시 온도체크 등 건강관리 ▲유휴 좌석을 활용한 거리 유지 등 예방책을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SK텔레콤 관계자는 "콜센터 근무자들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콜센터 구성원 재택근무 시행을 전격적으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콜센터 직원과 가족의 안전,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