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24명·사망 22명 추가(상보)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1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4명에 그쳤다.
1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24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4명 가운데 13명만이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에서 추가됐다. 베이징(6명), 상하이(2명), 산둥성(1명), 간쑤성(1명) 등 10명은 중국에서 추가로 발생한 해외 역유입 사례다. 후베이성 밖 지역 뿐 아니라 안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혀질 수 있다.
하루동안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2명으로 집계됐다. 22명은 모두 후베이성 환자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확인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모두 8만778명이다. 이 가운데 6만1475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고 3158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1만614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심환자는 285명, 의학관찰 상태에 놓인 밀접접촉자 수는 1만4607명이다. 누적 해외 역유입 사례는 모두 79건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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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금까지 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120명(퇴원 65명, 사망 3명), 마카오 10명(퇴원), 대만 47명(퇴원 17명, 사망 1명) 등 총 177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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