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울산·경남에 오후까지 봄비 최대 30㎜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10일 부산·울산·경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다 오후께 그치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10도, 창원 9도, 진주 9도, 거창 7도, 통영 9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3도, 창원 12도, 진주 13도, 거창 10도, 통영 13도로 예상된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내리는 비는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3시까지 10~30㎜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m로, 먼바다에서 1.5~4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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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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