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어진동 '정부 세종 신청사' 조감도 (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 세종 어진동 '정부 세종 신청사' 조감도 (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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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희림 희림 close 증권정보 037440 KOSDAQ 현재가 6,02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63% 거래량 464,830 전일가 6,12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희림, 이재명 국회 세종 이전 추진에 관련 용역 수주 이력 부각 강세 [특징주]희림, 사우디 투자부·현대건설 맞손 '제2 중동붐' 이끈다 희림, 166억 규모 설계용역 계약 종합건축사사무소는 희림컨소시엄이 '정부 세종 신청사 신축공사'의 CM(건설사업관리) 용역을 맡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 총 68억원 규모다.


정부세종 신청사 신축공사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세종 어진동 중심행정타운 내 중심부에 위치할 예정이다. 연면적 13만4488㎡,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2022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조달청을 통해 종합심사낙찰제 형태로 발주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희림이 꾸린 컨소시엄은 타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이미 해당 사업에 대한 설계용역을 수주해 진행한 바 있다. 희림은 향후 건설사업관리 공통업무를 비롯해 시공 단계의 실시설계도서 검토, 시공 후 단계의 시운전 및 인수인계 등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쳐 CM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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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관계자는 “정부세종청사의 랜드마크이자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정부세종 신청사가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CM시장을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보고 기 진출국 거점 활용 및 신시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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