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예비후보, 광산교육지원청 복원 공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과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불균형과 형평성 재고를 위한 광산교육지원청 복원·설립을 공약에 반영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광주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을 중심으로 북구와 동구를 담당하는 동부교육지원청(2개 구), 서구와 남구, 광산구를 담당하는 서부교육지원청(3개 구)이 운영되고 있으나 서부교육지원청의 과도한 업무로 인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저하 및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광산구교육지원청 복원·설립은 광산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광주시 전체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효과와 3개의 교육지원청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과 서비스 경쟁을 펼치고 공교육 정상화를 추진하면 광주교육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산과 광주교육의 백년대계를 목표로 광산교육지원청의 원상회복을 위해 광산구민과 학부모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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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산교육지원청은 1988년 광산구가 광주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지방자치법에 따라 광산군 교육청이 광주 서부교육청으로 통합돼 운영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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