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발표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 5성 호텔 선정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 전경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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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가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브랜드 최초로 해외에서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12일(한국 시간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했다.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 레스토랑 및 스파 등급을 선정하는 세계 유일의 평가 기관이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로 선정된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명소인 성 이삭 광장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 전신은 19세기에 지어진 맨션으로 2년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2017년 9월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간판을 달고 오픈했다.


오픈 3년만에 럭셔리 호텔로 자리잡은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는 세계 3대 박물관인 에르미타주 박물관, 마린스키 극장, 넵스키 대로와도 인접해 있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에서는 모이카 강과 블루브릿지, 성 이삭 성당 등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평가단으로부터 10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150개의 객실, 모던한 일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멋진 전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루프탑 바, 고대 피로 회복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스파와 수영장 등과 더불어 롯데호텔의 ‘한국적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호텔’로도 선정된 바 있는 롯데뉴욕팰리스는 4성 호텔에 선정됐다. 롯데호텔의 첫 해외 체인이자 국내 브랜드 중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롯데호텔모스크바는 4성 호텔에,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총 1015실의 객실과 14개의 연회장을 갖추고 있는 롯데호텔서울은 추천 호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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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호텔은 올해 6월 ‘롯데호텔시애틀’과 ‘시그니엘부산’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롯데호텔은 전 세계 총 32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방침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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