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3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강남구 봉은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3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강남구 봉은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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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대비 방역용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249억원을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투입되는 예산으로, 각급 학교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시설소독약품, 의료용 장갑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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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학교 내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교육부도 예방·대응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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