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규모 축소에 하락 반전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다. 장 초반 상승 흐름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순매수 규모를 축소하면서 지수도 상승 폭을 반납했다.
7일 오전 10시5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3포인트(-0.15%) 내린 2017.6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0.84포인트 오르며 2030선을 회복한 채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1시간여 만에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1억원, 29억원 순매도 중이다.
장 초반 1% 이상 오르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현대차, 네이버,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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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 건설, 기계, 의료정밀,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이 약세다. 의약품, 보험, 은행 업종 등은 강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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