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거래소는 엔에프씨 등 기업 네 곳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3일 전했다. 화장품 원료를 만드는 엔에프씨는 지난해 매출이 240억원, 영업이익이 38억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 이 맡았다. 아이비케이에스 제11호ㆍ12호 기업인수목적과 유안타제5호 기업인수목적도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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