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건설업계 채용박람회’ 성료
대학생·취업준비생 1000여 명 방문
건설 분야 인재 양성 간담회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지난 5일 공과대학 입석홀에서 개최한 ‘2019 건설업계 채용박람회’에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조선대학교가 주최하고 조선대 취업학생처와 조선대 LINC+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했다.
참여 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금호산업 ▲제일건설 ▲삼호 ▲우미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남양건설 ▲코오롱글로벌이다.
박람회장에서는 테이프커팅식과 함께 공과대학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업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간담회도 열렸다.
김병규 광주광역시 동구 부구청장, 박명순 광주시청 일자리 정책관실 주무관 등이 참석하고, 건설업계에서는 배창영 LH 공사 부장 등 기업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조선대는 홍성금 총장직무대리, 이동기 기획조정실장, 이승권 취업헉생처장, 김춘성 산학협력단장, 조홍현 기계공학과장 외 3개 학과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에서 배출하는 건설분야 졸업생들에 대한 건설업계 현장의 평가와 현장 실무형 직무능력 개발 및 개선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날 기업별로 운영됐던 채용 상담부스에서는 기업 소개 및 동영상, 채용상담 등이 이뤄졌다. 특히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조선대 동문들이 이날 방문, 부스에서 취업성공 경험담을 직접 소개하고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현장 1:1 멘토링을 제공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홍 총장직무대리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유용한 취업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조선대학교 건설업계 채용박람회에 직접 발걸음을 해 주신 모든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우리 대학에서도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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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건설업계 채용박람회에는 전국의 우수한 건설사들의 실무진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의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용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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