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저소득 고령자의 주거복지를 위해 마련한 공공임대주택 ‘세종신흥사랑주택’ 입주가 시작됐다고 8일 밝혔다.


신흥사랑주택은 조치원읍 신흥리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지난 6월 완공됐다. 이 주택은 총 8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공실버주택(영구임대)이다.

현재까지 입주가 확정된 세대는 44세대로 이달 7일~10월 6일 입주가 진행된다. 이외에 잔여세대는 이달 중 추가모집을 통해 정해진다.


입주지원 자격요건은 ▲소득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부합하는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 보상대상자(1순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일반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2순위) ▲월평균 세대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 중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제13조 제2항에 따른 영구임대주택의 자산요건을 충족(3순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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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설관리공단 신인섭 이사장은 “신흥사랑주택이 입주민의 안전하고 희망찬 보금자리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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