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진 9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살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활주로 살수작업은 고온으로 활주로의 아스콘 포장재가 부풀어 훼손되는 '쇼빙' 현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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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100번은 찍혀…"어디까지 찍히는지도 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폭염이 이어진 9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살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활주로 살수작업은 고온으로 활주로의 아스콘 포장재가 부풀어 훼손되는 '쇼빙' 현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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