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춘노래자랑’ 개최
23일 오후 6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9 청춘노래자랑' 개최... 종로구민 및 종로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지역에 연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3일 오후 6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9년 제18회 대학로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청춘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뽀빠이 이상용 씨가 진행을 맡은 이번 노래자랑 대회는 남녀노소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음악을 사랑하는 종로구민 또는 종로구 소재 직장인, 학생, 동호회 등 지역에 연고가 있는 시민이다.
참가신청은 12일까지 종로구 동주민센터 및 문화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청춘노래자랑 참여게시판(song.dlive.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전화 접수(☎ 070-7410-1591)하면 된다.
접수기간을 놓쳤다면 예선 당일 현장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예선은 13일 오후 1시부터 구청 한우리홀에서 진행한다. 1차 심사는 무반주로 가창, 2차 심사는 반주에 맞춰 가창하는 방식이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총 15팀이 23일 오후 6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무대에는 김용임, 유현상, 조영구, 한가빈, 정다한 등 초대 가수들 또한 출연해 멋진 축하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인기상 2팀에 각 30만원의 상품권 및 메달 등을 수여한다.
이번 노래자랑은 23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2019년 제18회 대학로문화축제’와 함께 개최해 의미를 더한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학로문화축제는 대학로 문화지구 활성화를 목표로 전 세대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호흡할 수 있는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2002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에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외국 대학생 초청공연과 함께 대학생 패션쇼, 국제뉴스 대학생 유튜브 영화제 등을 선보여 풍성함을 더한다.
이밖에도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관객참여 프로그램, 플리마켓 또한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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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제18회 대학로 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청춘노래자랑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웃고 즐기며 세대 간 문화 화합의 장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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