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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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자치 현장서비스, 신규 행정수요 급증 분야에 대한 전담기구 설치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오는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주민안전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 ▲정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에 따른 대민서비스 필요 인력 확충 ▲4차 산업, 생활체육, 생활SOC 등 행정수요가 급증하는 분야에 대한 행정기구 조정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인력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개편 규모는 기존 조직보다 1국, 1과, 6담당, 1사업소가 증가된 5국 33과, 132팀, 1사업소로 확대되고 정원은 85명이 증원돼 총 1245명으로 조정된다. 또한, 지역 현안과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10개팀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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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내부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구민중심·현장중심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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