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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수필가 정진권 전 한국체대 교수 별세

최종수정 2019.07.03 20:07 기사입력 2019.07.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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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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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원로수필가 정진권 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사진)가 3일 오전 5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34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명지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교육부 국어교육 담당 편수관과 한국체대 교수를 지냈다.


고인은 1973년 '푸르른 나무들에 저 붉은 해들'을 시작으로 '비닐 우산', '한국인의 향수', '중전과 시녀', '따로따로 떨어지기', '열쇠와 자물쇠', '짜장면', '한시가 있는 에세이' 등 많은 수필집을 냈다.


현대수필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현대수필문학론', '한국수필문학연구', '수필쓰기의 이론' 등의 저서도 남겼다.


유족은 부인과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일 오전 5시. 장지는 포천 금호동성당 천보묘원.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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