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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동 증산동장,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캘리그리피 부문 심사위원장 위촉

최종수정 2019.06.07 14:13 기사입력 2019.06.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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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시인이자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인 은평구 한규동 증산동장(사진)이 지난달 30일 한국미술협회(회장 이범헌)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캘리그라피 3차 분과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심사를 진행했다.


한국미술협회는 2019년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을 문인화, 서예, 비구상, 구상 부문별 공모하여 미술대전을 공모, 응모자에 대한 심사를 실시 결과발표했다.


한규동 증산동장,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캘리그리피 부문 심사위원장 위촉

한규동 동장은 그동안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갈현2동과 증산동에서 어린이와 작가들이 콜라보를 이루어 한글날 행사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어린이들과는 한글을 그림과 시와 특히 태권도를 하는 어린이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한글 공연을 해 학생들과 주민들한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그동안 작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서 한글 캘리그라피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고 은평 누리 축제, 시루뫼 마을전통문화축제, 3.1운동재현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은평구청 개청 40주년 시루뫼마을 孝가족 전통문화제에서 주민들과 함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하는 등 마을에 문화예술로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가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2018동계평창올림픽에서는 ‘하나 된 열정’퍼포먼스를 공연, 한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글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한글 이름을 작명, 한글 이름 써주기를 진행,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현재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이사, (사)한국미술협회 캘리그라피분과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저서로 시집 '흔들리면 아름답다'. 에세이 전자책 ‘날 위로하는 집’이 있다.


또 캘리그라퍼로 활동하면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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