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90살까지 할 것" '대화의 희열2' 한혜진, 은퇴 발언 해명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한혜진이 모델 은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방송된 KBS 2TV'대화의 희열2'에는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초대돼 데뷔 이래 20년 간의 모델 생활을 되돌아봤다.
이날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모델 은퇴를 선언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내가 석양을 바라보고 그얘기를 했더라. 그것 때문에 한혜진이 모델을 은퇴하고 방송만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며 “그때 감정적으로 복잡한 생각을 했다보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17살에 시작해 37살까지 모델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선배들이 현역에 있을 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요즘처럼 느낄 때가 없다”며 “나도 후배들한테 그런 영향을 주고 싶어서 방송 일을 하고 있지만 모델 일을 놓지 않고 있다. 그 후배들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까지 모델 일을 할 수 있을거라고 예측 했냐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서른을 절대 넘지 말자고 했다”면서도 “지금은 한 80살까지 하겠다고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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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왜 80세까지만 모델을 하느냐, 90살까지 할 것”이라며 “모델 생명 연장의 꿈, 내가 바로 이뤄드리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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