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비즈보드(톡보드)는 4000만 이용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전달한다"며 "연간 50%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여 대표는 또 이를 통해 "올해 20% 이상의 광고매출 성장 목표치를 충분히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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